맞벌이 애들 초등학생 손갈데 많고 매일 정신없이 사는데

남편도 자아가 강한건지 내 맘대로 안 움직이고 

의견 조율하기도 매번 벅차고 안맞음 또 싸우게 되고 꼴도 보기 싫네요  

홀로 계신 양가 어머니들은 외롭다, 쓸쓸하다...

자주 자주 보길 바라시고

밥도 같이 먹길 바라시고

아프시다고 연락오면 또 놀라게 되고

애들은 애들대로 에너지 쏟아야 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