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5년.
애정이 식고, 의리상 살고 있는데... 사는 중에 사고도 좀 쳐서 미움도 한켠에 있어요.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고 나니, 집에 둘이 있는데... 참, 서먹하네요.
취향도 달라서 같은 취미도 못하고 , 식사도 시간이나 좋아하는 것도 잘 안맞아서 따로 하니까
부부가 아니라 진짜 형제와 사는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예쁘게 이야기하기? 애정어린 눈빛? 적당한 스킨쉽? ... 잘 모르겠네요.
중년부부의 애정표현은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결혼 25년.
애정이 식고, 의리상 살고 있는데... 사는 중에 사고도 좀 쳐서 미움도 한켠에 있어요.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고 나니, 집에 둘이 있는데... 참, 서먹하네요.
취향도 달라서 같은 취미도 못하고 , 식사도 시간이나 좋아하는 것도 잘 안맞아서 따로 하니까
부부가 아니라 진짜 형제와 사는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예쁘게 이야기하기? 애정어린 눈빛? 적당한 스킨쉽? ... 잘 모르겠네요.
중년부부의 애정표현은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의리죠 맘 편하게 해주기. 맛있는 거 챙겨주기.
싫어하는것만 안해도 충분해요
전 제가 조금일찍 퇴직해서 요즘 집에 있거든요... 출퇴근할때 다정하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안아주고 토닥여주기. 맛있는 식사 준비해서 함께 식사하기. 자기전에 다시 주물러주고 발 마사지해주기. 더운데 고생했다 힘들지 위로해주기. 뭐 이정도만 해줘도 서로 행복하고 분위기 따뜻하고.
남편 회사 2년간 쉬었는데 여전히 예쁘다 좋다 해줘요 취미는 다르고 식성은 비슷해요 취미는 그냥 각자 식사는 같이하던가 혼자하던가.. 대신 남편이 요리 잘해서 이틀 한끼는 하구요 애정표현은 너무 한쪽이 과해서 제가 밀어냅니다
각자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서로 잘 알고 있어 서로 영역 침해 안하는 것도 애정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감사 배려를 바탕으로 살면 두루두루 편안합니다.
유기견 데리고 오니 거실에 식구들이 저절로모여요
그쯤되면 서로 상대방의 취미 한번씩은 같이 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둘이 같이 자연스럽게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야 애정도 생기고...뭐 그럴 것 같네요. 저희부부도 취미가 다른데 시간내서 한달에 한두번 상대방것도 한번 정도는 같이해줍니다. 하긴 이것도 공유가 안되는 취미면 곤란하긴 하겠네요...만은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정도는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도 위에 221님처럼 출퇴근할때 다정하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토닥여주기 이거 추천드립니다. 여기서부터 좋은 분위기가 시작되더라구요
50넘은 남편이 갑자기 캐리비언 베이를 가자고 하네요^^
50대부부 이혼을앞두고 있는데요(자녀는 미성년아님) 이혼후 궁금한점...
이사 앞두고 전날에 자고 가라고ㅋㅋㅋ 시댁에 간다 vs 안 간다
본인 인생 버거우면 애 좀 낳지마세요
궁상인가요?알뜰인가요;;
입주가정부 이런거 하겠어요?
돈돈 거리는 친정엄마 정떨어지는데 못됐나요?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남편이 제가 잔소리타박이 심하다고 싸웠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남편이랑 모텔을 가게 되었는데 좀 이상해서
야호~~~우리아들 입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