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말도 잘 통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마음은 있어서 가끔 뽀뽀는 하는데
잠자리를 요구할때마다 너무 화가나요
다들 50대 되면 관계할때 건조하기도 하고 그렇죠?
남편도 나이가 있다보니 젊었을적 하고 다르다보니
자꾸 피하게 되는데(너무 귀찮기도 해요)
이 아저씨는 옛날과 다른 걸 알면서도 자꾸 시도해요. 제가 찝적대지 말라고 경고도 여러번 했는데 계속 졸라대니 어떨때는 불쌍해서 해주기도 합니다.ㅠㅠ
하고 나면 자기만 만족하고 저는 만족도 못했는데 끝냈구요
약물을 몇번 사용해봤는데 큰 효과는 못 본것 같아요.
남편도 문제지만 저도 오선생 보는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제 몸도 젊을 적 하고 다른거 느끼고 있어요
하고 싶지 않은데 해줘야 하고, 하고 나면 귀찮고,
과하게 표현하면 하고 나면 강간당한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정말 화가나요.
(남편이 강압적으로 하는 건 아닌데 제가 만족 못하는 거 알면서도 들이댈때는 양심도 없는 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0대 다른 우나어님들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노력을 안 하는 건가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