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시작한 매일 걷기 챌린지 3개월째 접어들었어요!! 처음엔 하루에 5천 보 목표였는데 요즘은 1만 보를 거뜬하게 넘기고 있어요 😊 주변에서는 "50대가 그 정도면 충분하지" 했지만,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니까요!! 강추!!
남편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처음 2주일은 정말 힘들었어요 💪 발목도 아프고 무릎도 쑤셨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체력이 생기더라고요!! 우리가 다니는 한강공원 산책로, 정말 미쳤어요!! 아침 해 떠오르는 풍경에 매일 감동받아요 🌅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요즘 제일 좋은 건 밤에 숙면이 잘 된다는 거예요 ✨ 혈압도 내려갔다고 하니까 의사 선생님도 놀라셨어요!! 혹시 비슷하게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 계세요? 꼭 시작해보세요!! 우리 같은 나이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니까요!!


저도 지난해부터 걷기를 시작해서 이제 3개월쯤 됐습니다. 처음엔 3킬로미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5킬로미터를 넘기고 있더군요. 발목과 무릎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니 이제는 꽤 편해졌습니다.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