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여성으로 3년 전에 처음으로 혼자 자유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이 가고 싶다는 맘 하나로, 거의 한 달 준비해서, 10일~20일 일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라오스, 중국 운남성, 말레이시아, 대만을 뚜벅이로 천천히 내 컨디션에 맞게 여행했습니다.

그 시간들이 제게는 가슴 벅찬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예상치 못했던 일들도 겪었지만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여행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들 부럽다고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실제로 해보니 이렇게 좋은 자유여행을, 저의 여행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 전문가도 아니고 여행사도 아닙니다.

다만 60대에 혼자 자유여행을 다녀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여행을 다니려고 준비중인 여행자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오님들 가운데

"자유여행 가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다."

"패키지여행만 다녀봤는데 자유여행도 해보고 싶다."

"누군가와 함께 준비하면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렇다면, 여행 출발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어려운 점이나 고민이 무엇인지 댓글로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의견을 듣고 앞으로 방향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