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턴가 깊은잠을 못자요.

약간 예민한 성향일수도 있고

생각도 많이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초저녁에만 후끈 달아오르던 볼빨간 느낌이

낮에도 수시 때때로 덥다추웠다 오한에 몸살까지

통잠을 제대로 자고 싶네요. 새벽에 깼다하면 잠도못자고

아침에 눈뜨는순간 온몸이 아프고 피곤하고

양쪽 어깨에 석회가 있어서 주사도 서너차례 맞았는데

한쪽은 아직도 안좋네요. 주사맞을때 너무아파요ㅠ

삶의질이 이렇게 나빠질줄이야...

40대때 갱년기로 이런얘기들 하는 언니들

진짜 남얘긴줄 알았네요...

너무힘들어서 호르몬(리비알)약 처방받아서

먹은지 5일째에요.

2~3주쯤 지나야 호전된다는말에 희망중인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