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겪으면서 몸이 많이 변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었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피로감도 심해졌습니다. 혈압도 평소 120 정도에서 140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의사 상담 결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4개월간 매일 3.5km에서 5km 정도를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무릎이 아팠지만 평지 중심으로 걷다 보니 적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중은 3.2kg 감량했고, 혈압도 130으로 내려왔습니다. 수면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약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걷기와 함께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계속 이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