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제 작은 착오로
엄청나게 짜증을 심하게낸 아줌마가 있는데
정말 객관적으로도 그렇게 면박받을 일이 아니어서...
좋게넘어가는게 훨씬 좋은 상황이었고
다른분들이 그분 지금 갱년기라 제가 이해하라는데
그렇게 사람이 지랄맞아질수가 있는건가
걍 짐승같았어요 힘들면 나오질말든가

모임에서 제 작은 착오로
엄청나게 짜증을 심하게낸 아줌마가 있는데
정말 객관적으로도 그렇게 면박받을 일이 아니어서...
좋게넘어가는게 훨씬 좋은 상황이었고
다른분들이 그분 지금 갱년기라 제가 이해하라는데
그렇게 사람이 지랄맞아질수가 있는건가
걍 짐승같았어요 힘들면 나오질말든가
솔직히 갱년기가 면죄부가 되진 않잖아요. 힘든 건 이해해도 그게 남한테 막 퍼부어도 되는 이유는 아니니까요. 글쓴분이 면박받으셨다니 그 자리에서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ㅠ
힘들면 나오질 말든가, 이 말이 딱 맞죠.
절에 들어간다는 거 저도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근데 그게 자제심 문제인지, 평소에도 그런 분인지는 한번 더 봐야 알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ㅎ
나도 "난 절대 안 그럴 자신 있어" 했는데... 요즘 나 좀 무서워요 ㅠ
세월이 흐른 뒤에 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은 무엇일까요.
얼굴살 빠졌다는 게 늙었단 소리죠?
40 후반인데 과자 어찌 끊어야 하나요 ㅠㅠ
나이 먹으니 안 나던 겨드랑이 냄새가 나요.
8킬로 쪄서 다이어트 중인데 이번주에 친정엄마 생신이에요ㅜ
3개월 14키로 뺐는데 더이상 안빠짐ㅠㅠ(마운자로 맞아야 될까요?)
정말 꿀잠을 자고싶네요
진통소염제 붓고 체중 느나요?
귀가 먹먹한데
한 달 중 괜찮은 날이 딱 7일.. 저만 이런가요?
대장내시경 전날… 변비인데 저 잘 쌀 수 있을까요ㅜ
고지혈증 약 처방받았는데…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에 망설여져요
근데 갱년기가 진짜 그렇대요.. 본인도 모르게 감정이 터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상처받은 건 어쩔 수 없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