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려니 모은돈으로도 충분하긴한데요
제가 늦은결혼이기도하고...엄마가 몇천 도움주시겠다해요
이걸로 혼수랑 이거저거 하라고
그런데 제가 예랑집에 들어가는거고
예랑이 웬만한 가전가구 다 해놔서 인테리어리모델링만 좀 바꾸면 될거같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우선 예랑돈으로 하기로했어요 아무래도 집명의가 예랑꺼기도하고...
엄마는 저한테 돈줄테니 가전가구 바꿀꺼바꾸고
인테리어도 다고쳐서 들어가라하시는데
저는 굳이 부모님 돈 받아서 그렇게 해야하나싶고
예랑도 부모님도움은 안받거든요
굳이 엄마한테 돈을 받는게 좋은지...고민이네요
엄마는 약간 딸이 기죽지말았음해서 해준다는거같은데
저는 그럴필요없다생각해서..기죽지도않구요


형편이 좋아서 주시는거면 일단 받으시고 당장 쓰지말고 모아두세요 나중에 이사갈때 보태면 되죠
평범한 집인데 그래도 노후는 되어있다고 생각은해요 돈은 언제나 부족해보이지만요... 일단 받을거면 예랑한텐 오픈해야할거같아서요..지금 집도 예랑이 했지만 은행집이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