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교통사고로 장애판정받았어요 제가 6개월 간병했고 지금은 신랑은 일하고 저는 전업(집안일,애들학원픽업 케어외 시댁챙기기) 이번에 사회복지사자격증 신청해놨어요 자기몸이 불편,힘들어서 그런가 예전에 안그랬는데 지 기분나쁘면 저를 겨냥해서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돈은 버는데 왜없냐~(따로받는건없고 신랑카드써요)너가 나가서 이렇게벌어와봐라..등 무시발언을 하는데 이런말들으면서 살기힘드네요ㅜ능력만 되면(일자리 보고 있음) 혼자살고 이혼까지도 생각드네요
살수록 더 힘드네요ㅜ
🌱친정엄마생각·43분 전·👁 4
💬 댓글 8
🌿올드팝· 40분 전
간병해준 와이프한테 고마워서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황당맘· 35분 전
요즘은 시월드도 며느리 일그만뒀다고 하면 아들 걱정하시더라고요..남편들도 그래도 같이 일하면 짐을 좀 덜어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어릴 수록 취업 잘되니.. 사회 복지사 따고 일해보세요.. 적성 맞으면 재밌어요
☀️궁금한건못참아· 35분 전
남편분이 사고로 몸이 많이 힘드시고장애판정까지 받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신가봅니다.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나가서 일하셔야지요.집안일은 분담하시구요.요즘 외벌이 힘들어요. 게다가 몸도 그래서더 그런신것같으니 서로 짐을 나누세요.
☀️솔직히말해서· 11분 전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남편분 그러다 벌받으실텐데…
🌿그때그시절· 11분 전
남편분 자격지심이에요……본인 몸이 안좋으니까 다른 사람 공격하는…..
☀️걱정댁· 10분 전
솔직하게 말 하세요 같이 잘 이겨내고 싶지만 힘들게 하면 떠나고싶은 마음 든다고..
사는이야기 다른 글목록 →
- 1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 7❤️ 10· 2시간 전 - 2
혹시 이런 사유로 이혼 결정하거나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 4❤️ 10· 3시간 전 - 3
취준생딸 조언부탁드려요
💬 4❤️ 5· 2시간 전 - 4
결혼할때 집안 도움 받는다vs안받는다
💬 12❤️ 0· 4시간 전 - 5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 4❤️ 2· 5월 16일 - 6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 4❤️ 2· 5월 16일 - 7
대학생 딸아들 등교시키고 데리고 오는 분 계신가요?
💬 11❤️ 0· 5시간 전 - 8
대딩딸에게 청소포 밀으라고 시켰더니
💬 10❤️ 0· 2시간 전 - 9
이런 더위에도 계곡은 시원한가요?
💬 9❤️ 1· 3시간 전 - 10
바다도 안들어가는 남편
💬 7❤️ 3· 3시간 전 - 11
제대한 조카 챙겨줄까요 말까요?
💬 9❤️ 0· 2시간 전 - 12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 7❤️ 0· 2시간 전


힘들겠죠.6개월 아팠고 장애판정 난거면크게 아팠던 거고아직도 날씨 따라 여기아프고 저기 아프고 할꺼예요.그러니 더더욱 짜증은 치솟겠지요.아픈거에 장사없는게....저는 병원근무 하면서 아픈거에 사람이 얼마나 속절없이 무너지는지 너무 많이 봐서요. 놀랄정도로 빠른시간안에 무너져요.ㅠㅠ몸이 어딘가 불편하니 일을 할수록 더더 한계도 느끼고그게 심리까지 영향 줄
신랑은 퇴근하고오면 전업주부로선 제가 해줄수있는건 다해줄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저도 일자리알아보고 나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