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리고 몸매만 보면 20대인 줄 알거 같다고
본인 딴에는 칭찬이랍시고 했는데
전 듣는 순간 기분 상해서 더는 못하고 얼른 씻으러 갔어요.
남편이 오해라고 사과도 하고 해서
그날은 그냥 넘어갔는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지고
지나가다 무심코 본 거울 속 내 모습이
왜이리 초라하고 못나게 느껴질까요.
외모 컴플렉스 1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말 한마디의 힘이 크긴 하네요.

얼굴 가리고 몸매만 보면 20대인 줄 알거 같다고
본인 딴에는 칭찬이랍시고 했는데
전 듣는 순간 기분 상해서 더는 못하고 얼른 씻으러 갔어요.
남편이 오해라고 사과도 하고 해서
그날은 그냥 넘어갔는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안잊혀지고
지나가다 무심코 본 거울 속 내 모습이
왜이리 초라하고 못나게 느껴질까요.
외모 컴플렉스 1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말 한마디의 힘이 크긴 하네요.
얼굴 가리고라는 말이 왜 거기서 나와요, 그게 칭찬이에요? 이건 그냥 눈치 없는 게 아니라 생각 자체가 없는 거예요 ㅠ
거울 보기 싫어지는 그 마음.. 오래 남지 않길요 ㅠ
컴플렉스 없던 사람도 흔들리게 만드는 게 신기하긴 해요 ㅠ
칭찬이든 뭐든, 그 말이 계속 떠오른다면 남편이 진짜 사과를 못 한 거예요.
얼굴 가리고… 이게 칭찬이에요? ㅋ
거울 보기가 싫어지는 그 느낌, 말이 얼마나 깊이 박히는지 새삼 무섭네요.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조카 결혼식 뷔페가 1인당 30만원… 가족이 다 가면 백만원이 넘는데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
요즘 5월이 되면서 자꾸 계절 경계에 서 있는 기분이 들어요
남편 바람폈어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도됩니다.
누가 집 보러 왔을때요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솔직히 없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만약 아들이 나이많고 모은돈 적은상황에서 장가간다면
아버님 생신이 음력이면?
말 한마디가 진짜 독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