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 특성상 재택하기도 하고 출근하기도 해요
재택해도 방에서 조용히 일하거든요
점심도 꼭 차려달란 얘기없이 둘이 외식하자거나 햄버거같은거 시켜먹자고도 해요
딱히 불편하게 하는 일 없는데도 전 혼자 있고 싶어요...
출근인지 재택인지 당일 얘기하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매일 출근하면 좋겠어요
남편도 힘들텐데 내가 배려가 없나싶다가도
갱년기라 그런가 낮엔 조용히 혼자 있고 싶네요
언젠가 은퇴하면 더 힘들겠지요
우나어 친구들은 어떠세요~~

남편 일 특성상 재택하기도 하고 출근하기도 해요
재택해도 방에서 조용히 일하거든요
점심도 꼭 차려달란 얘기없이 둘이 외식하자거나 햄버거같은거 시켜먹자고도 해요
딱히 불편하게 하는 일 없는데도 전 혼자 있고 싶어요...
출근인지 재택인지 당일 얘기하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매일 출근하면 좋겠어요
남편도 힘들텐데 내가 배려가 없나싶다가도
갱년기라 그런가 낮엔 조용히 혼자 있고 싶네요
언젠가 은퇴하면 더 힘들겠지요
우나어 친구들은 어떠세요~~
서로 타협해야죠. 전 예전에 남편이 재택 출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평일 중 제가 제일 한가한 화요일은 무조건 출근하라고 했어요. 그 날은 나도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다고 하고요. 그러니까 부담감이 사라지더라구요.
딱 정할수있음 좋은데 일특성상 알수없다고 꼭 아침에 얘기하네요 좀 제대로 얘기해야겠어요
맞아요, 그런 식으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니까 훨씬 여유로워지네요. 저도 남편이 재택할 때 운동하는 시간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못 박았는데 그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가끔 일찍 귀가해서 재택근무 할때가 있어요 남편은 편할테지만 전 눈치보이죠 아무래도ㅋ 남편 있을때 평소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여요 나도 일하고 있다ㅋㅋㅋ 저두 아무도 없는게 좋아요
맞아요ㅋㅋ 그 눈치 보임 진짜 있어요. 저도 남편이 집에 있으면 왠지 더 바쁜 척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안나가고방해안해도 혼자있는것하고달라요. 서로 눈치봅니다
남편이 도서관에서 일하면 안될까요?
맞아요.저한테 뭐 해달라는거 없어도 불편하긴 해요.전 그래서 매일 저녁에 물어봐요. "내일 재택이야?"하고요.재택근무는 전날 전산에 미리 입력해야한다던데요.
우리 집도 그래요ㅋ 내일 재택인지 아닌지 미리 알아야 하루 계획을 짤 수가 있더라구요. 저도 남편한테 물어보고 그 다음에 제 운동 시간을 정하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어? 오늘 재택이네?" 하면 그때부터 맘이 불편해요.
저도 매일 물어봐요ㅋㅋ 남편 재택 날이면 제 스케줄도 바뀌니까요... 은퇴 후에는 매일이 재택이겠네 생각하니 벌써부터 답답하네요
7년째 재택 중이고 퇴직 때까지 재택이래요 가끔 아주 가끔 출근하는데 이젠 출근희망 같은 꿈도 안꿔요 자포자기 상태네요ㅠㅠ 저흰 너무 바쁘게 일해서 외식은 꿈도 못꿔요 남편 상황에 맞춰 오분대기조로 바로 밥 차려주는 상황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은 라면 끓여 먹으라고 하고 엄마한테 가요 엄마도 거동이 불편하셔서 밥 해드리고 장 봐드리고 청소하러요 결국 일주일
와..3교대인데..일주일에 세번아니면2번 나가요..진짜 귀찮게힘들게 안하는사람인데.. 혼자있고싶어요.. 22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퇴직하면 동남아로 반년살다오겠다고하는데 알아서 잘살고있을꺼니깐 잘살다오라했어요..ㅋㅋ 가족만 만들어오지말라고..ㅋㅋ
22년을 그렇게 견디셨니까 그 정도 소원은 당연하지 않나 싶어요.
다들 시원하다는데 여긴 왜케덥죠? (서울)
엄마가 티비가 자기 감시한다고 하시는데… 치매 초기인 걸까요 ㅠ
집을 한달간 비우는데 뭐 해야할까요..?
이혼후 최소 몇개월은 지나서 결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애들 다 키우고 보니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아파트에서 런닝머신 하면 민원 들어올까요?
요즘 물가가 정말.. 너무 심하네요ㅠ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아파트 사시거나 살아보신 분 장단점 말해 주실 수 있나요?
시력이 너무 나빠지고 있어요.
카페에서 남은 커피 테이크아웃, 괜찮을까?
요즘 신차 그닥인가요?
저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일주일만 방콕원해요
그쵸...혼자인 시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