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노릇 힘들다고 글쓴 60대 에요
저는 애들 키울때 남편과 주말부부라서
혼자 기저귀 빨고삶아 가면서 둘키웠어요
라떼는 하면 안되지만
요즘 종이기저귀쓰고 분유타기.젖병소독
기구로 다하는데
육아휴직중 애기하나 혼자 키우는게 그렇게나 힘든가요?
딸이 베이비시터를 구한다 하네요
손주는 먹고자고 순한편입니다
시터비 제가 줘야하나요?
(달라고 하진 않아요)
제가 봐준다고 낳아라 한죄로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ㅠㅠ

부모노릇 힘들다고 글쓴 60대 에요
저는 애들 키울때 남편과 주말부부라서
혼자 기저귀 빨고삶아 가면서 둘키웠어요
라떼는 하면 안되지만
요즘 종이기저귀쓰고 분유타기.젖병소독
기구로 다하는데
육아휴직중 애기하나 혼자 키우는게 그렇게나 힘든가요?
딸이 베이비시터를 구한다 하네요
손주는 먹고자고 순한편입니다
시터비 제가 줘야하나요?
(달라고 하진 않아요)
제가 봐준다고 낳아라 한죄로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ㅠㅠ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에요 남애 낳아준것도 아니자나요 여유가있어 시터비 내주시는거면 몰라도 자식이 부모한테 요구할순 없다 생각하는데요..
알아서 하라 해야죠..시터비는 왜 친정엄마만~~ 딸도 자기 아픔이 제일 크고 힘들때긴 하지만 그렇다고 엄마에게 ~~ 님 중간에서 힘들겠어요
그 순한 애기 하나 키우기가 뭐가 힘들다고 하시는지 따님분이 이해가 안가네요그럴거면 왜 낳으셨는지 아기한테 모성애가 없는거 아닌가요제가 아들 둘 일하면서 키워보니까뱃속에 있을때가 편하고누워서 걷지 못할때가 편하더라구요말하기 시작하면 진짜 골치아파요지금을 많이 누리시라고 따님분한테 알려드리고 싶어요몇시간 마다 수유하고 시간때마다 이유식 챙기는거 힘들죠근데 분
저는 봐줄 사람이 없어서 100일 때부터 베이비시터 이모님 구해서 아기 맡기고 직장 생활 했어요베이비시터 이모님이 원래 아이만 케어 해주시는데 울 아이가 진짜 먹고 자고 깨면 30분 정도 놀다가 또 먹고 자고(순둥이)이모님이 너무 심심하다고 집 청소도 해놓고 하시더라구요저는 아이가 밤에 잘때 잠투정(안아서 재워야 하는데 30분이상 안고 있어야함^^;;)이
저도 올해환갑 되었습니다 외손녀 4개월 되었는데 딸이 오롯이 혼자종일 애기보는걸 못하네요 오늘 사위회식하고 시어머님 여행가셔서 못오신다고 저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리길래 급조퇴 올리고 딸집으로 갑니다 우리가 애기키울때와는 비교도안될만큼 좋아졌는데도 너무힘들어하네요 그래도 내딸이 힘들다하니 다팽개치고 달려가게 됩니다 어미마음인거죠 우리때와 비교는 금물인거같아요.
봐준다는 말씀을 하셨었다면 고민될 거 같네요. 그것만 아님 알아서 하라고 둘텐데..
예전이랑 비교하기 어렵고, 우선 애기 놓은 2달 이내의 경우 진짜 아프던지 아님 몸풀기가 평생을 좌우한다라는 정보들 때문에 도우미를 쓰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을수도 있지만 뭐 진짜일수도 있으니 그건 믿기로 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달이 넘어가서 육아휴직 중 그런거라면 둘 중 하나는 문제겠네요. 육아휴직인데도 애 하나 키우는게 힘들다
비교하시면 안되요..ㅜㅜ 저는 40대후반인데 이미 저 애키울때도 안해본거라 힘들었어요..차라리 출근하는게 날정도라..뭐랄까? 곱게 커서 ㅎㅎ 온전히 자유롭게 컸자나요? 그렇다보니 육아가 힘든건 제의지가 하나도 안통한다는거였어요..그게 어마어마하게 힘들더군요..즤엄마도 종이기저귀쓰고 남편도애보고 어린이집도보내는데 뭐가그리힘드냐
제 조카도 육아휴직내고 둘이서 아이하나 키우고 있더라구요.도무지 이해가 안되지만 본인들의 일이니 ~ 알아서 하겠지요.주변 언니는 일주일에 2일(목요일.금요일) 은 손주봐주러 딸아이 집에 가는데 하루라도 안가면 딸아이가 툴툴거린데요. 힘들다며 해외여행은 가고요.가치관의 차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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