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외동딸반수 후 본격적인 대학생활, 친구들과 약속도 많아지고,(본인이 먼저 만나자고 안하고 친구들이 100% 만나자고 하는 케이스)원래 친구도 별로 없고 집순이였고제가 친구이자 저랑 노는걸 제일 좋아했던 아이안기기도 잘하고 서로 스킨쉽도 잘하고얼마나 귀여운 딸이였는데 모든걸 의지하고 상의했는데불과 얼마전부터 거리감이 느껴저요엄마는 말해도 몰라비밀이야안알려줘게다가 스킨쉽도 못하게 해요친구들과 많이 못어울려 학창시절 내내 걱정했는데이젠 너무 약속이 잦아져서 제가 너무 심심한거예요그건 이해하는데여전의 귀여운 딸이 어른이 되는거 같아 힝...너무 서운해요어떻게 갑자기 변할 수가 있나요천천히 변해야지 훅 들어오니 너무 슬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