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바보로 아나 자기네 카드 쓰면 마트 몇퍼센트 된다며
당근빠따 얼마이상 써야 하고
또 한달에 얼마 적립도 안되잖아요
몇번이나 잡혀봐서 알거든요? ㅠㅠ
금액권이 생겨서 모처럼 신나서 이거 저거 샀는데
영수증 봐준다며 고개를 들이미는데 폰이 위에 있고 아래 영수증을 들고 있었어요
(상품권 아니고 금액권은 또 쓰는거 아닌가요?)
순간 놀래서 폰을 확 덮었어요
그런데도 봐주겠다며 따라오는데
뻔히 바코드 보고서도 뭔카드 쓰나 그렇게 궁금하세요? 라고 할려다가
다음에 할게요 하고 왔어요


이미 그카드쓰는데 매번붙잡히니 무응답으로카드보여주고 지나가요
마치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같으셨을듯 ㅎㅎ(교복입고 술집 들어가는 장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