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땀이 자다가 갑자기 줄줄 흐르고, 관절 여기저기 쑤시고, 밤에 자다 깨기를 반복했었어요. 그때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말이에요.

불면증도 정말 괴로워요. 밤 11시에 누워도 새벽 2시, 3시까지 뒹굴뒹굴하다가 겨우 자는데, 또 갑자기 화끈거리면서 깨니까 수면의 질이 정말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낮에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남편한테도 자꾸 짜증을 내고... 정말 혼자만 이 고생하는 건 아닌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제까지 이럴 건가 싶었어요.

다행히 병원에서 처방받고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졌어요. 힘내시고 혼자가 아니라는 거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