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견딜수 없는 극심한 피로감이
시작 되었어요
이미 갈수 있는 병원은 다 가보았고
결과는 다 정상
몸은 힘들어도 꾸준히 운동하며
피로에 좋다는건 다 챙겨 먹는대
한달기준 10일넘게는 눈을 뜨고 있는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알수 없는 쓰나미급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마 모르는 사람은 넘 예민 한거 아니야?
극대화 시켜 표현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
겉으로 외상이 있거나 수술적 치료가
진단 된 병이 있는건 아니니깐요
컨디션 더 안좋은날은 집앞 외출도
무서울만큼 종이인형 인간이 되어버렸어요
제 삶이 멈춰버린채 9개월째
극한피로감이 지속되니
몸 만큼 마음또한 지치네요
전 그저 평범한 일상 생활이 가능했음
소원이 없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