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도보 10분거리인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산후 관리를 3주 해달라하네요친정엄마가 작년 12월 스텐스수술을 했는데 백일해 예방접종을 못한다고요이부분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무튼 해주기로 해서 와 있는데 자연분만에 모유수유한다길래 정말 최선을 다해 먹는거 챙겨주고 아기 젖물리는거 외에는 하나도 못하게 했는데 갑자기 아침에 낼 가겠다는거예요 10일 만에 참 어이가 없고 기분이 상하네요저녁에 남편이랑 반주습관이 있는데 그건 첨부터 저넥시간엔 아들 며느리가 보기로 한거거든요5시에 일어나 아침준비 부터 저녁시간까지 내가 다 돌봐주는데 나머지 반주하고 자는건 내시간 이잖아요 뭔가 기분 나쁜지 물어도 아나라고만하고참 기분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