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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에서 배추가 2980원이더라고요~ 한 포기도 아니고 3포기 한망인데 그 가격이니까 카트에 담지 말라고 할 수 없었어요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요즘 야채값이 이렇게 착하네 하다가 냉장고에 들어가면 또 까먹고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엔 김장철도 아닌데 배추를 샀으니 뭘 해볼까 생각하다가 오이김치를 담궈봤어요
아 맞다 그 오이김치가 참~ 처음엔 잘되는 듯했는데 너무 많이 고추 넣었나봐요 아니면 소금을 잘못 재었나~ 맛이 이상하더라고요 딸이 먹다가 "엄마 이건 뭐야" 하면서 밥반찬으로 못 쓰게 돼버렸어요 ㅠㅠ 요리는 분량이 정말 중요한데 저는 자꾸 대충하게 되네요~ 그래도 배추는 남았으니까 내일 국을 끓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