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요.

맨날 만나면 이가 다빠지고 흔들려서

음식도 잘못먹는다고 하면서

치과 예약해줄까? 치료당장안받아도되니

견적만 좀 받아봐라. 어느정도 예산잡아야되는지

알아야 형제들끼리 돈이라도 모으든 하죠.

그렇게 아픈거 참다참다 커지면

돈은 돈대로 더 깨지고 자식들한테 짐안되려는건

알겠는데 병키워서 가는게 더민폐라해도

절때 안가요. 뭐 어떡해야돼요?

건강검진도 안받고 겨울에 독감예방접종도

무료라는데도 안받고 이젠 모르겠어요.

소변갑자기안나와서 응급실간적도 있는데

비뇨기과 가보래도 절때 안가요.

이러다 진짜 큰병이면 자긴 그냥 치료안받고

죽는대요. 말처럼 되냐고요. 어처구니없어서진짜...

부모들은 그냥 조금 아플때 바로바로

병원가는게 자식 도와주는거란걸 왜모를까요?

시부모님은 보험도 잘들어두시고

아프면 바로 병원가시던데 친정은

보험도 잘안들려고하고. 겨우설득해서

실비하나 들어놨어요. 진짜 짜증나요.

아파도 거들더도 안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