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돈 많은게 최고네요.
어차피 늙으면 대부분 병 생기고 자식들이 아무리 효자 효녀라 해도 간병에 병원비 부담 큰데 부모가 돈이 있으면 본인도 자식들도 부담이 줄어드니깐요.
어린시절 부모 사이 엄청 안 좋았고 매일 싸움에 자식들한테는 정말 기본만 해주었고 용돈 이런것도 거의 없었고 다행히 대학은 보내주었어요.
아빠는 알콜중독 수준에 평생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술마시고 욕설은 기본이고 술주사도 심했어요.
성인 자식들한테도 쌍욕하고요.
그리고 본인 퇴직금 3억 가까이 다 날리고 집 담보로 잡아서 엄마가 그동안 모은 예금으로 다 끄고...
어디에다 날렸는지 끝까지 말안하네요.
그리고 나서 황혼 이혼했는데 본인 몸 아프거나 돈 필요할 때만 자식들한테 연락해서 자식들이 용돈 보내드리고..
자금 연세가 80다 되셨는데 이제 정말 몸이 안 좋으니 자식 찾네요. 병원 입원은 시켰는데 본인 앞으로 보험도 다 깨서 이미 다 써버리고 보험 하나 없네요.
만약 큰 병이면 병원비가 많이 나올텐데 자식들이 책임져야하나요??
저희들도 먹고 살기 바쁜데...본인이 본인 퇴직금 한 방애 다 날리도 노후 준비 하나 안하고...
초기 치매 증상도 있어요.
어릴때 여행 간 추억이나 좋은 기억 하나 없어요. 매일 술먹고 와서 욕설하고 자식들 공포에 떨게 하고 결혼식 상견례때도 오만 인상 다쓰고 분위기 다 흐리고 손주 돌잔치때도 술주정 부려서 시집식구들에게 망신 다 당하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