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부터 불면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누워도 잠이 안오구 스맛폰만 보다가 3-4시간 자다가
출근하기를 반복 .. 항상 피곤하더라구요 .. 찌증도 많이 늘고.. 자기전에 위스키도 한잔 마셔보구 했는데 처음엔 효과가
있는듯 하더니 중간에 자꾸 깨기도 하고 잘 안맞는거 같아서 안하기로 함 .. 수면제는 종류에 따라서 정신쪽에 문제를
유발하거나 치매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가능한 안먹는걸로 마음 먹었습니다.
헬스장 등록하고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니 조금 좋아짐 .. 숙면은 아니지만 4-5시간을 수면시간도 늘고 한결
컨디션이 좋아짐.. 그러다가 유튭에서 존2 운동에 대한 소개를 보구 심박수 110-130으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
3주차인데 매일 5-8키로 정도를 심박수를 유지하면서 뛰니까 (생각보다 숨이 많이 차지는 않아요)
달라지는 몸의 변화가 숙면임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이리 좋은걸 진작에 몰랐구나 하구요 ..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땀이 나기 시작하고 그게 반복이 되면서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
좋아서 존2 운동 추천드립니다.. 불면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