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에요사회생활 오래하고 간조생활을 16년 넘게했어도 새로운 자리들어가면 한동안 일배우면서 내가 바보같고 괜히 마음만 급해지고얼마전에 비뇨기과에 취업이 됐어오 한며칠까진 중간에 앉아서 완전 꿀직장이였죠 접수수납 등 서류같은건 기존에 오래다닌 직원이 하니깐근데 이직원이 임신을 해서 8월말에 육아휴직에 들어가요그러다보니 이분야는 아니지만 경력자를 뽑게되서 그게 제가 됐구요근데 다음주 수요일에 이직원이 오프에 들어가니 그날은 저혼자 접수 수납 자리에 앉아 맡아서 해야하니 이제 이틀멍하니 좀 버거워요 원장한데 메신저 보내고 접수 수납은 뭐 어려운부분이 없는데 부수적으로 맡아서 해야 할일들이 있다보니지금은 모르니 복잡해 보여도 진짜 간단하그덩요기존에 있던 직원의 틀에 맞춰서 하려니 어젠 잠도 안오는거 있죠? 남자간조가 있는데 58살저한데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배우는 단계고 실수해도 나한데 뭐라하는사람 없다고 위로도 해주고 알면서도 맘은 멍해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