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버지가 바람 피시는거 같아요.ㅠ
바탕화면 색이 바뀐다하셔서 손봐달라하셔서
카톡에 이상한 아줌마 가슴을 찍어서 보낸걸 봤어요. 시아버지는 제가 아는걸 모르시고요.
남편한테 말하니 엄청 지랄떠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모르는척 넘어가라 하시고
시어머니 투병 생활도 묵묵히 지켜오셨던터라
ㅠ 어머니한테 알려드려야되나요ㅠ.

시어버지가 바람 피시는거 같아요.ㅠ
바탕화면 색이 바뀐다하셔서 손봐달라하셔서
카톡에 이상한 아줌마 가슴을 찍어서 보낸걸 봤어요. 시아버지는 제가 아는걸 모르시고요.
남편한테 말하니 엄청 지랄떠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모르는척 넘어가라 하시고
시어머니 투병 생활도 묵묵히 지켜오셨던터라
ㅠ 어머니한테 알려드려야되나요ㅠ.
시어머니한테는 절대 말하면 안되죠.
남편분 반응이 더 충격이네요 ㅠ
시어머니 투병 중이신 거 생각하면... 알리는 게 더 상처만 드리는 거 아닐까요. 모른 척이 답인 것 같아요.
남편 반응이 진짜... 거기서 지랄이 나와요?
어머니한테 알리는 건... 투병 중이신데 오히려 그게 더 힘드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ㅠ
남편이 왜 지랄을 떠요... 본인 아버지 일인데 제일 먼저 수습할 생각을 해야지ㅠ
글쎄요, 투병 중이신 어머니한테 알리는 건... 저라면 못할 것 같아요. 알고도 모른 척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인생 선배님들! 냉정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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