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자살을 했고

언니하고는 혼인 신고 안했고 사실혼 관계인데

다털고 수급자 할려고 하던데

엄마 수급자 언니 수급자인데

가장 ... 평범하게 살고 있는 저한테

앞으로 얼마나 의지할까요

에휴

비교는 하면 안되겠지만

제주변 부모가 자식 도와주는 집도 많던데

전 결혼 16년동안 초반 9년동안은 브래지어 하나로 한여름에 말리고 입고 저녁엔 손빨래

운동화 한켤레를 빨면 담날 한겨울에 슬리퍼 신고 외출

2018년 한여름에 전기세 38000원

이렇게 살면서 돈모아서 지금은 이리살진 않지만

언니 그날도 옷이며 신발 가방은 메이커에다가

사실혼 남자 힘들게 옆에서 돈달라 피 다 빨아먹고

이제 거지 됐는데

맨날 엄마 전화와서는 아니 둘다 돈 맡겨놓은것처럼 빌려달라 (못갚을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거리는 두고 있고 필요하면 손절할껀데

다시 정신과 가서 약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