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냉장고에 넣은 계란을 자꾸 자꾸 또 사오고... 아까도 안경이 어디 갔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았어요. 그냥 나이 들면서 그런 건가 싶다가도 혹시 초기 증상은 아닐까 하면서 밤새 자꾸 생각이 나요. 남편한테 물어봐도 "그건 누구나 그런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정말 괜찮을까요? 언니들은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어제부터 자꾸 깜빡하는데... 혹시 치매 시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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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5년 전부터 자꾸 깜빡하더라고요 ㅠㅠ 냉장고에 뭘 넣었는지, 안경이 어디 있는지... 남편도 저한테 같은 말 해요. 병원 가서 물어봤더니 우리 나이 되면 다 그렇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남편 말씀처럼 받아들이시는 게 낫다고 하던데... 오히려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 밤에 잠을 못 자서 더 안 좋대요. 꼭
참나 그거 다 갱년기 때문이야. 나도 한때 엄청 깜빡했는데 호르몬 약 먹으니까 좀 나아졌어. 병원에서 검사받으면 안심이 될 거고. 너무 걱정하면 수면이 더 망가지니까 일단 깊게 생각하지 말고 지내봐.
네, 맞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병원에서 확인받으시면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깜빡하는 게 요새 너무 많아서 걱정이 돼요... 계란이랑 안경 같은 건 저도 자꾸 또 사오고 또 잃어버리고 하더라고요. 밤새 생각이 나서 잠이 안 와요 정말. 남편이는 괜찮다고 하는데 혼자만 이러는 것 같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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