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어제 병원 갔다 왔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감기약만 처방받았는데 진료비 따로 약값 따로... 몇 만원이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작년엔 이 정도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요즘은 국민건강보험도 자꾸 빠지는 항목이 많아지고, 비급여 때문에 숨이 확 턱 막혀요.
병원을 가야 하는데 가고 싶지 않은 심정이 뭐 이렇게 답답한지...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기가 무서워져요. 어르신들 진짜 병원 통원이 장난 아닌데, 약도 많이 먹어야 하고... 아이고 뭐 이렇게 의료비가 자꾸 오르는 건지 모르겠어요. 정부에서 좀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정말 그렇더라고요 ㅠㅠ 저도 요즘 병원 가면 정말 놀라요. 감기 같은 거야 집에서 푹 쉬고 국물 좀 먹으면 낫는데 병원 가기가 망설여지더라니까요. 어르신들은 정말 어떻게 버티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요즘 의료비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어깨 때문에 물리치료를 몇 달 다녔는데 한 달에 나가는 돈이 장난 아니었어요. 게다가 약값까지 더하니까 정말 한숨만 나왔어요. 감기 정도면 저도 그냥 집에서 푹 쉬고 미역국이나 인삼차 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