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들 안나갑니다.그덕에(?) 저도 쉬지만 세끼 밥을 합니다.ㅠㅠ연휴3일 그래도 하루는 외출하고파 오늘 나가려 합니다(혼자~^^)아들 1호 집에 있겠다고아들 2호 잠실야구장 갑니다.1호 혼자 점심챙겨 먹으라 했는데~~다들 그러고 사시는건가요?(남편은 집안일 얘들케어 단 1도 안합니다. 셋이서 복작복작..지내는)-- 시켜주거나 본인이 라면 끓여먹고 뒷정리 잘해놓으라 하면 재활용까지 해요.근데, 아빠가 없는 존재이니... 안쓰러울 때가 있어서요.
엄마 외출 중3 아들들~
💬 댓글 5
중딩이면 충분히 밥 챙겨먹을수 있어요 아침에 조금 챙겨 놓고 알아서 차려먹게 두시고 볼일 보세요 식재료 충분히 냉장고에 챙겨 두시면 지들이 유튭 보면서 해서 먹을수도 있고요 돌아보면 저는 초딩 4학년부터 농사일로 바쁜 엄마가 안스러워서 밥하고 빨래하고 다 했던 기억입니다ᆢ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애들은 초등 고학년 부터는 주말 외에는 음식 준비해 놓음 지들
전업주부 중3아들은 차려주지 않으면 편의점이나 배민으로 시켜 먹어요 그래서 차려줍니다 ㅜㅜ
너무 풍족해서 그래요 요즘 애들은 용돈이 넉넉하니 시켜먹는거죠ㆍ 스스로 돈 벌기 전까지는 최소로만 주는게 아이를 위하는 일이 아닐지ᆢ
엄마가 집에있고 챙겨주니까 스스로 식사 해결 할 일이 없었던거죠. 배고프면 알아서 챙겨먹더라구요. 중3이니 맘편하게 외출하셔도 될듯해요.^^
중3이면 알아서 챙겨 먹어요~ 방학 때는 제가 출근하니 점심준비해놓고 나오지만 평소에 한번씩 할 때는 집에 먹을거 두던지(빵,컵밥,컵라면 한번씩 먹으라 해요) 제가 배달 시켜줘요. 걱정되심 배달 시켜주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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