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혼자 일하는거 싫다고

입모아서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번 주말 엄마 대학 친구들 모임에서요

대신 육아는 아들도 같이해야되고

살림도 같이 해야된다는생각엔

동의한다하시고요..

다들 60대 초반 정도셔요

저는 좀 일찍 결혼한편이고

엄마 친구들은

이제 며느리 곧 생기는데

모두 저렇게 생각한다고해서

놀라기도했어요.

어렸을때부터 봤던 아줌마들이거든요

저보다도 세련되고

되게 신세대 같은 분들이에요

저 아들도 있고 딸도있지만

애들이 아직 어려서 감이안오지만

솔직한 생각으로는

싫을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아이 어느정도 다 키워놓으신 분들

아들이 결혼해서 아이 생기고

며느리가 일 쭈욱 안하고

아들만 일한다면...

솔직한 생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며느리된 입장말고

시모 입장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