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시댁

부모님여름휴가는 어떻게하시나요?

(여름에맞게 물놀이 계곡이든 바다든)

그냥 알아서 가시든지 안가시든지 하세요?

저는어쩌다보니

친정과여름휴가를계속같이보냈어요

시댁도 뭐겸사겸사 여름에 내려가서 같이 계곡이나 그런곳가구요

매년그랬는데

이젠 지치네요ㅜㅜ

(결혼9년)

돈은 다 각자내서부담은없지만

부모님입맛에맞게

또저희아이입맛에맞게 계획짜는것도힘들고

큰펜션구하는것도 검색하는것도지치구요

저희도 남편나름대로 휴가일정을짜고싶은데

매번친정아빠 휴가에맞춰야해요(시장이 쉬는 7말8초)

그래서 올해를 마지막으로 안가고싶은데

막상또 저희가안모시고가면

물놀이나계곡이나 못가시거든요

그게 참 뭐라고 괜히 맘에걸리고

물론 아빠는 친구들이랑가실지는모르겟지만

(계곡몇번가셨음)

엄만 쉽지않은거같고 (친구들이랑 물놀이같은 여름 휴가를가신적은없음 여행은가십니다)

시댁은 지방쪽이라 방학때시댁방문겸

근처 계곡에 3~4시간 다녀와요

다들 어떻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