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무 맛 없는줄 몰랐어서 대충 석박지 같은거 했다가 그 뻐덕거리는 식감에 결국 볶아서 먹고 있는데요ㅜㅜ
소고기 무국이 먹고 싶은데 무 때문에 맛 없을까봐 못하고 카페에 물어보러 왔어요.
국이나 조림에 들어간 무 진짜 좋아하는데 간만에 했다가 맛 없을까봐ㅜㅜㅜ
맛 없다고 하시면 그냥 갈비탕이나 시키려고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여름무 맛 없는줄 몰랐어서 대충 석박지 같은거 했다가 그 뻐덕거리는 식감에 결국 볶아서 먹고 있는데요ㅜㅜ
소고기 무국이 먹고 싶은데 무 때문에 맛 없을까봐 못하고 카페에 물어보러 왔어요.
국이나 조림에 들어간 무 진짜 좋아하는데 간만에 했다가 맛 없을까봐ㅜㅜㅜ
맛 없다고 하시면 그냥 갈비탕이나 시키려고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여름무는 국끓여도 맛이 그냥 그렇긴해요 그래서 뭇국 잘 안끓여요^^;
채썰어 양념해서 볶거나... 양념쎄게해서 조리거나ㅠ
여름무는.. 쓰고.텁텁하고.수분도 없고 푸석해요. 조림하믄 양념맛으로 먹지 순하고 담백한 소고기뭇국.같은건 쓰고 맛없어요.
에휴... 여름무는 국 끓여도 별로예요... 저도 지난주에 해봤다가 그 물컹한 맛에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차라리 갈비탕 시키세요 진짜...
저도 지난번에 여름무로 끓여봤는데 정말 그러더라고요. 무가 물러서 씹는 맛도 없고 국물도 텁텁하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무 국은 겨울까지 기다렸다가 끓이고 있어요. 여름엔 차라리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같은 걸로 돌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여름무는 정말 그 식감이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제주 귀촌하면서 깨달은 건데 계절마다 나는 채소가 따로 있더라고요. 여름무는 물기가 많아서 국물이 자꾸 탁해지는 게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계절 상관없이 무를 쓰다가 요즘은 겨울 무를 사
네 여름무는 아무래도 좀 그래요 가늘게 썰어서 뭘 하는 무생채나 무 볶음 이런거는 양념맛으로 좀 커버가 되고요
힘들고 미련해보여도 김장을 한꺼번에 초겨울에 하고 동치미도 겨울에 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다 그쯤에 나오는 배추와 무가 맛있어서 어떻게든 그 시기에 힘들어도 김장 한꺼번에 하잖아요..그래서 여름 배추와 무는 맛 없어서 잘 안사요.
지난주에 끓여서 맛도안보고 남편 4일먹였는데;; 미안하네요-ㅎㅎㅎ
저녁 어쩌지 ᆢ 뭐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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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말복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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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는 뭐가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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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여름무는 뭘해도 맛없다 듣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