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랫동안 추적관리하는 혹이 있는데 오늘 사이즈가 커져서 수술할지도 모른다고 외과교수님 연결해 주신다 하네요 4년전에 난소낭종 18센치 난소 적출 너무 커서 한쪽 적출하고 부작용도 오고 눈이 안보였어요 몸도 안좋고요 .그얘기 들으니 그래도 암이 아니니 다행이야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해도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수술만 4번째 ㅜ 남편한테도 너무 미안하구요 세상 다정 천사표 남편인데 요새는 좀 지친건지 갱년기 온건지 힘들어하네요 .제가 최근 한달동안 안좋아서 남편이 진짜 회사일 아이 집안일 요리 다했거든요.저를 안만났더라면 친정복도 없고 결과 말 아직안했구요 사실 말할 사람도 없네요 요번엔 혼자 씩씩하게 함 해쳐나가봐야 겠어요. 근데 요새 왜글케 눈물이 날까요?ㅠㅠㅠ우나어 분들 아프지 마세요
오늘 너무 우울하고 서글프고 외롭네요
💬 댓글 10
힘내세요 아이도있고 든든한남편도있고이또한 지나갑니다 저도 한때는 넘힘들었는데 아이들땜에 더 열심히 살아볼라구요 엄마를 둘다 넘 좋아하고 의지하네요 대학생인데두아이생각해서 힘내시게요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삶의 굴곡진 언덕을 함께 넘는 우나어 분 힘내세요. 우나어 동지가 응원합니다.
몸이 아프다는건 너무 우울하고 무섭고 힘들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에구..저도 급성심근경색으로 두 번 사경을 헤메고...최근에 교통사고로 입원하고...차는 폐차하고 저는 입원하여 mri찍다가 가슴에 뭔가보인다고 초음파 권해서.. 몸이 좀 회복되어 초음파 보러 오늘 갔어요. 모양이 안좋다고 ㅜㅜ 암검사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해서 검사 받고 왔습니다. 법당에 가서 앉았는데...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얼마나 큰복을 받을
아픈사람이 젤불쌍해요 ㅜㅜㅜ가족들도 힘들겠지요. 저도 허리수술후 하루하루 버텨나가기 힘드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힘내세요 이또한 잘 지나갈거라고 긍정적인 생각하세용
아이 열심히 뒷바라지 하고 부모님 아프실때 간호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어려운장기라 더 우울했던거 같아요 위로공감들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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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요 ㅠㅠ 넘넘 힘드시겠어요. 아픈데 남편이 외면하면 엄청 서운하다던데 다정하면 다정한 대로 또 가슴이 아프군요. 혼자 감당하는 남편 보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ㅠㅠ 그래도 지금은 쓰니님 몸만 생각하시며 기운내시길요~ 잘은 모르지만 울 언니도 자궁에 큰 혹이 자주 생겼었는데 그때 듣기론 자궁은 스트레스도 영향을 끼친대요. 히스테리란 말의 어원도 자궁이라나.
제가 말안하고 있어요.ㅠ남편도 몇일전 아빠가 아프셨어서 응급실도 같이 가고해서요 3남매 막내인데 본인이 바로 같이 가네요 넘 착해요 네 위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