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을 열었는데 이웃 언니가 서 계셨어유. 자기네 텃밭에서 캐온 고구마라고 하면서 자루 채 주고 가셨는디유. 얼굴이 반질반질한 걸 보니 어제 캐신 모양이네. 이 정도면 한참 먹겄어유. 급할 거 없쥬 천천히 먹으면 되니까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