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혼자 국밥 먹으면서 옆 테이블 가족들 보니까 가끔 한순간 외로움이 확 밀려오더라ㅋㅋ 근데 이게 뭐 어때요. 그 외로움도 내 인생의 일부인데 꼭 없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혼 후로 지금 4년차인데 진짜 후회는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외로움과 자유는 동전의 양면이고, 나는 지금 이 선택을 또 하겠어요. 그게 내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