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꿈을 많이 꾸는 편이다. 드라마틱한 꿈도 꾸고, 개꿈도 잘 꾸고.. 재밌는 꿈도 많이 꾼다. 뭐 악몽도... ㅡㅡ; 새벽에 꾼 꿈... 오랜만의 지인들이 보였어. 오래된 인연들인데 얼굴 본지 오래되었네.. 그러면서 시끌벅적.. 모임 장소로 가는 길이 좀 험해 보이는 길이었다. 난간을 붙들고 사다리를 올라가는 방법, 경사가 급한 계단을 오르는 방법.. 뭐 대충 이런 방법으로 올라가는 길.. 뭔가 문제가 있어 이러저런 방법을 얘기하던 중 갑자기 친정오빠가 모임에 등장했는데 오빠에게 엄청 내가 뭐라고 화를 내다 꿈에서 깨버렸다. 그리고는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을 친다. 시계를 보니 6시 좀 넘었다.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걸어야 하는데 식은 땀나고 미친듯이 심장이 두근거려서 정신이 없다. 걸어서출근 포기 하고 거실로 나가 시원한 소파에서 한참을 누워 있었다. 일어나서 천천히 출근준비하고 버스타고 출근. 아직도 힘이 별로 없다. 망할 집에 가고 싶다ㅠㅠㅠ 마침 오늘 신경정신과 예약이 점심에 잡혀 있는데 약 줄이자고 의사선생님이 얘기를 할텐데.. 당분간은 그냥 먹어야 곗다.
오랜만에 만난 그분(?)
🌱건강검진분석·5월 21일·👁 177
💬 댓글 5
🌿올드팝· 5월 21일
# 댓글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오랜만에 만나면 그런 어색함과 낯설음이 정말 있더라고요.
🌱건강검진분석· 5월 23일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혼자잘산다· 5월 21일
저도 작년 동창회에서 30년 만에 만났는데 처음엔 몰라봤어요. 근데 말을 시작하니까 확 떠오르더라고요. 그때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서 신기하더라고.
🌿응원언니· 5월 21일
죄송한데 글의 내용을 먼저 봐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분(?)"이라는 제목의 글 내용을 공유해 주시면, 규칙에 맞게 질문형 댓글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새벽감성· 5월 21일
죄송하지만 글의 내용을 보여주셔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분(?)" 제목의 본문 글을 공유해 주시면 50-60대 여성의 관점에서 다른 각도의 댓글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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