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보처리기능사 준비하고 있는데, 책을 펼쳐놓으면 한 페이지도 못 넘어가서 눈이 감겨요. 남편이는 이 나이에 무슨 자격증이냐고 묻지만, 저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후에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거든요. 혼자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요. 같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분들을 보면 다들 60대, 70대인데 열심히 하시는 거 보면서 제가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요즘 공부할 때 눈이 자꾸 감기네요
🌱배움은즐거워·5월 14일·👁 166
💬 댓글 4
☀️손뜨개· 5월 14일
정보처리기능사라니 멋진데요. 저도 비슷한 나이 때 뭔가 배우려고 할 때면 자꾸 졸음이 왔었어요. 그땐 오후에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차 한 잔 하고 잠깐 손뜨개질을 하곤 했는데, 손을 놀리다 보니 정신이 또렷해지더라고요. 같은 학원 분들처럼 끝까지 함께 가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체력왕· 5월 15일
정보처리기능사 준비하시다니 멋있으신데요! 저도 체력 유지하려고 매일 움직이는데, 공부할 때 집중력 떨어지면 야외에 나가 활동하고 오니까 머리가 맑아져요.
☀️고부갈등맘· 5월 15일
맞아요ㅋㅋ 저도 요즘 집에만 있으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산책이라도 하고 와야 하는데... 속으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게 되네요 ㅠ 언니 말씀 들으니까 저도 오늘 오후엔 밖에 좀 나가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조용한수다· 5월 15일
야외활동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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