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엔 뭘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러다 아내랑 함께 도보여행을 시작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매달 다른 지역을 선택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그곳의 숨은 맛집들도 찾고, 지역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이게 진짜 인생을 산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시간이 남아도는 게 아니라 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쓸 수 있다는 거였어요. 일하면서 가고 싶던 곳들을 하나둘씩 방문하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맛있는 것들도 먹고... 강추해요! 특히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조용히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주변 친구들도 이제 따라 여행 계획을 짜고 있대요. 여러분도 한 번 시작해보세요. 정말 달라져요!


정말 멋지신데요. 아내분과 함께라니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
맞아요~ 부부가 함께 새로운 걸 시작하시는 거 정말 멋있으셨을 거예요. 저희 남편도 은퇴 후에 뭘 하냐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함께 산책을 다니면서 대화도 많아지고 정말 좋더라고요. 아내분과 함께 도보여행을 다니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