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진짜... 퇴직하고 나니 하루종일 집에 붙어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 동작 하나하나를 보고 있는데 정말 숨이 막혀요. 밥 시간이 되면 "뭐하냐" "언제 먹냐" 이러고, 제가 잠깐 쉬려고 앉으면 "뭐 하는 거야" 하면서 구는 거 있죠. 은퇴 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건 알겠는데, 저도 제 시간이 필요한데ㅋㅋ 집이 좁아 보여요 진짜. 다들 이 시기 어떻게 견디고 있어요?

이 사람이 진짜... 퇴직하고 나니 하루종일 집에 붙어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 동작 하나하나를 보고 있는데 정말 숨이 막혀요. 밥 시간이 되면 "뭐하냐" "언제 먹냐" 이러고, 제가 잠깐 쉬려고 앉으면 "뭐 하는 거야" 하면서 구는 거 있죠. 은퇴 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건 알겠는데, 저도 제 시간이 필요한데ㅋㅋ 집이 좁아 보여요 진짜. 다들 이 시기 어떻게 견디고 있어요?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남편.. 정말..
그런 상황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저도 남편이 퇴직하고 한동안 그랬거든요. 그때는 등산을 좀 더 자주 다니면서 제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상대방도 뭔가 할 일을 찾으면 괜찮아지더라고요.
정말 그 답답함 알아요!! 우리 남편도 작년에 퇴직하고 처음 몇 개월은 똑같았어요ㅋㅋ 제 숨이 턱턱 막혔어요!! 😅 그런데 남편이 등산동호회 들어가고 사진 찍으러 다니면서 조금씩 나아졌어요! 당신 배우자분도 새로운 취미나 활동에 빠져야 둘 다 숨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아, 그 답답함 정말 잘 알겠어요. 저도 남편이 퇴직하고 처음 몇 달은 정말 힘들었거든요. 아침부터 저를 따라다니면서 뭐하냐, 언제 밥 먹냐 하는 그 시선이 정말 숨이 막혔어요. 제 일도 해야 하고 조용한 시간도 필요한데 그게 안 되니까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몰라요. 그때는 정말 집이 감옥처럼 느껴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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