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빌라살다가 아파트 살아보고싶어서

김포 시골깡촌에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전세로 왓어요(3억1천)

근데 와보니 인프라도 전혀없고 마트 하나 있고..

서울한번 나가려면 1시간 반은 잡아야하고..

김포에서 김포로 이동하는것도 한시간 걸리고 버스도 배차간격 40-50분 아주 미칠지경이에요

차도없어서 그냥 집에서 고립되어 살아요

약간 우울증도 온것 같은데..

제가 일도안해서 지금은 딱히 뭘 하는게 없어 집에서 빈둥빈둥.. 여긴 알바자리도 없어서 할수있는게 아예 없어요 여기서 사는거 딱하나 좋은점 신축이다, 넓다. 끝

근데 이럴바에야 차라리 빌라 좀 넓은곳으로

2억 6천짜리 있더라구요 동작이랑 이런곳..

이런데로 이사가는게 나을까요? 이제 아파트 사는것도 그냥 그저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