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만 하면 끝일줄 알았더니..ㅠㅜㅠ

입사하고 이제 막 수습 뗀 아이가

허구헌날 회사에서 하루종일 앉아 긴장하고 일해서 그런지

몇일전부터 갑자기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더니

그저께는 일어나서 앉는것도 힘겨워해서 너무 놀라서

어제 병원가라고 했는데

선임이 휴가중이라 말하기가 곤란하다며 억지로 회사가서 하루종일 일하고

끝나고 회사앞 정형외과가 없어서 마취통증의학과인가 갔나봐요

무슨 허리뼈에 엄청 아픈 주사를 맞고 왔다는데... 너무 화나 나네요 ㅜㅜ

그냥 정형외과가 없어서 급해서 거기를 간 모양인데 일단 주사맞아도 되는건지 싶고..

이래서 대기업대기업 하는건지.. 몸이 아파도 대체자가 없어서 억지로 대표 눈치보고 나가야하는

중소-중견기업이라 아이가 너무 측은하고 화가 나네요 ㅜㅜ

이런 맘이면 안되는데... 왜 허리가 갑자기 저런가요 너무 걱정돼요 이제 22살인 아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