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멍이 키우면서 느끼는데 자식 걱정이란 정말 끝이 없더라고요. 요즘 커뮤니티 보니까 자녀분들 대학 성적 격려금 차별 문제, 은퇴 후 피부양자 선택, 공대생 자녀 학업 스트레스 같은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정말 공감 됩니다.
성적이 좋고 나쁜 것으로 격려금을 다르게 준다, 안 준다는 것도 어렵고, 은퇴 후 어느 자녀의 피부양자가 되면 건강보험료가 절약된다는 현실적인 정보도 필요한 시대네요. 그리고 전자과나 반도체 공부하는 자녀분들 중간고사, 기말고사 때문에 울면서 공부하는 모습 보면 부모 마음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물질적 지원이든 정서적 응원이든, 자녀들이 스스로 길을 찾을 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주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이 녀석들도 결국 우리 세대를 돌봐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