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단 음식을 먹지않아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남편은
밍밍하고 담백한 맛은 바로 맛없다
뭐가 빠졌네 하면서 안 먹는데
저는 단맛을 좋아하지도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위주로
요리를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음식할때
내 식단과 남편식단
각각 나눠져서 음식을 하게되요.
문제는 평소엔 문제없이 지내다가
한 번씩 마치 여자들 생리있기전에
달달한 음식이 먹고싶고
입터진다는 말들 하잖아요.
갑자기 입터짐이 오면 먹고
내가 왜 그랫지 자책하는
자신이 싫으네요.
오늘이 그런날인데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문제없는데
딸이 여행다녀오며
초콜릿를 사왔는데
조금먹자했던게 하이고야
큰거 하나를 먹고나서
나 왜 이러니? 하고 묻는 어리석음.
나 오늘 입터졌나봐요.
입을 바늘로 꿔매야하나봐요.
평소 안드시는 음식
절제해야하는 음식
스스로 조절 잘 하시나요?
으휴.. 속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