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웠다가 추웠다가, 땀났다가 괜찮아졌다가...
제 몸이 저랑 따로 사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갱년기가 이런 거였군요.
그래도 웃으면서 이겨내려고 합니다.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갑자기 더웠다가 추웠다가, 땀났다가 괜찮아졌다가...
제 몸이 저랑 따로 사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갱년기가 이런 거였군요.
그래도 웃으면서 이겨내려고 합니다.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뻔한말이지만..검색하셔서 갱년기영양제라도 챙겨드세요..어느정도 지나면조금은 회복되어요
웃으면서 이겨내려고 하신다니 멋지시네요. 기운 없어 자꾸 쳐지는데,, 자꾸 짜증만 늘어 저도 흠칫 놀라요..가족들이 제 짜증에 짜증난대요ㅠ
그러게요 ㅠ 저도 요즘 남편한테 툭툭 짜증내다가 나중에 후회할 때 많아요. 몸이 안 따라주니까 마음도 같이 가라앉더라고요. 가족들한테 미안하면서도 또 그렇게 되고.. 이게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요. 언니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방금 추워서 웃옷 걸쳤는데, 걸치고 나서 부채질 해요. 추웠다, 더웠다. 거울 보고 웃는 연습하고.. 기운 없어요.
저도 요즘 그래요ㅠ 아침엔 춥다고 난리치다가 점심때 되면 덥다고 옷 벗고... 몸이 도대체 뭘 원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거울 보고 웃는 연습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그럴 기운도 없어서 그냥 멍하니 있을 때가 많거든요.
아 그거 있어요, 그 말. 추웠다 더웠다 반복되면서 몸이 진짜 헷갈리고 피곤해지더라고요. 거울 보고 웃는 연습까지 하셔야 한다니, 우리 몸이 얼마나 힘든지 다 알겠어요.
저도 요즘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제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어제는 백화점 갔다가 갑자기 열이 확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한참 서 있었어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잘 모르더라고요. 우리끼리 이야기하는 게 제일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웃으면서 이겨내시는 거 보면 대단하세요 정말
저도 요즘 비슷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땀에 젖어있고 낮에는 또 추워서 긴팔 찾고ㅋㅋ 몸이 완전 제멋대로예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덩달아 힘이 나네요!!
ㅎㅎ 저두 이미 포기했네요. 운동이라도 해야하는데...의식과 몸이 따로 노네요
ㅎㅎ 제 몸이 저랑 따로 사는 것 같다는 표현.. 이 딱이네요
ㅎㅎ 저두 이미 포기했네요. 운동이라도 해야하는데...의식과 몸이 따로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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