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당연히친정부모님, 제동생까지 편도 5시간 거리를 한걸음에 오셔서 조의를 표하셨지요.

그후 홀로남으신 어머님께서는 4시간거리의 우리를 거의 2달에한번오게끔?(온갖 인사치레로)하셨고 남편은 매일 안부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남편과 동생 사이에서 누가봐도 동생이 잘못했고-형에게 요ㄱ을 하더라구요ㅠㅜ

그런데 시어머니는 같이살고있는 동생편을 들고,

남편도 이런일이 반복되어 서서히 거리를두고있었습니다

그후 1년반뒤.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시댁가족 1명도 안오셨어요.(단한명도..)

물론 남편이 연락드렸고 전화하시더니 상주인 저에게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시동생은 다음날 병원예약이있고 자기가 가야하나?라고 하시기에 전 아무말안하고 우선알겠습니다 했었죠.

전그뒤로 모든걸 끊었습니다.

(남편도 안가더라구요-강요아니고 이전사건의 누적의 결과)

그러고 1년반뒤.

시할머니(시아버지 어머니)가 100세라며 100세잔치한다고 오라며 시가친척들이 연락이왔습니다.

남편은 가야하나 고민을하길래 가고싶은 가..

근데 나는 안가고싶어 라고하니

조금 서운한가봅니다.

제가 간다고 했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