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현재 시댁을 안가시니
제사고 뭐고 없어요
명절은 그냥 시어머니 친정만 가세요
근데 저보고 결혼초에 되게 생색? 내시면서
우리 죽기전에 명절에 여행도 가고 그래~
이러시길래 뭐지? 싶더만
시아버지 돌아거시면 제사 지낼거야
너가 맏이니까 동서가 들어올지 모르겠으나
둘이서 같이 제사음식 만들어야지?^^ 이러시는거에요
듣고 벙쪘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시어머니 본인은 시댁손절해서 몇십년을
얼굴조차 안 보고 명절에 친정만 가시면서..
나는 되도 너는 편한꼴 못보겠다는 심보아닌가요..
말이 진심이신거같은게 진짜 절로 음식 만드는
봉사 다니고계세요... 제사상 본인은 차려본적
너무 오래되어서 직접 배우시려나보다 싶었어요
남편도 아마 제사 지내라고 할거같아요 백퍼..
그때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