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만 틀어박혀 있던 녀석이 덥다고 거실로 나와서 공부하네요..에어컨 설치해준대도 싫다하고..

원래 거실은 내 차지라 안마의자에 앉아 드라마 볼랬더니..

전 식탁 위 다락방에 있으니 공부 방해될까봐 유튭도 못 보고..

중3이가 공부를 너무 진지하게 해요..

고딩 누나에게선 아직까지 못 본 모습..

둘째는 엄마도 좀 긴장이 풀리죠?

적당히 해..라고 말할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