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아빠께서 저희 아이들을 자주 못 본다며 따로 용돈을 챙겨주셨답니다.
참고로 큰아빠와 언니네 가족은 매주 교회에서 만나고 있고, 언니 애들은 자주 용돈을 따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저희 아이들은 자주 보지 못해서 큰아빠가 특별히 챙겨주신 거였습니다.
그런데 언니네 아이들이 보고 있었다는 이유로, 친정엄마가 저와 상의도 없이 그 돈을 임의로 반으로 나눠 언니 애들에게 주고 남은 금액만 저희 아이들에게 전달하셨습니다.
매주 만나며 용돈을 받는 조카들이 옆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아빠가 주신것도 아닌 큰아빠가 마음을 전달하려고 주신건데 엄마가 마음대로 용돈을 준 사람의 뜻과 상관없이 나눈 행동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