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정도 다닌 회사가 있는데 회사부장의 꼼꼼함과 변덕때문에 온갖 정나미가 다 털려서

다음달까지 마무리하려고 해요

그런데 이게 사람이 맘이 떠버리니 일도 하고 싫고

같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4-50대 언니들한테까지도 괜히 말섞기도 싫고 ... 맘이 붕 뜬 상태라 그런거 같은데

지금 같으면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고 싶거든요...

그런데 담달 직원들 로테이션으로 휴가라 제가 이번달 까지 하고 그만두면

한명이 혼자 일을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이건 또 남은 언니들 눈치도 보이고 미안한마음이 드는데...

어찌해야할지 ㅠㅠㅠ넘 고민되네요...더 있어봤자 스트레스만 받을거 같고 당장 이번달까지 말하려니 눈치보이고 남은직원들이 흉볼거 같고......참 어렵네요 담달까지 해야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