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다가 다시연락와서 보긴하거든요

같이있으면 즐겁긴한데

예전에서운했던부분이 자꾸떠오르고

뭐 우리나이에 머리길면 이상하드라

이런옷은 좀 그러드라 이런말들으면

왠지 그다음에 그사람만날때 그런스타일

하면 안될꺼같고..

저도모르게 기가너무많이 죽었나봐요

은근하게 제말을 반대하는말을 많이해서

제가서운해하다가 안본거고 다시연락이와서

보는거거든요

제가서운해하는거알고 조심하긴하는데

저도모르게 경계하게되고..

잘맞을때는 좋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나면 기분이 나쁘고그러는데

이미 아닌 관계인걸까요?

저도 주변에 사람이 없고

나름 오래본관계라서 참 여러모로 생각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