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호르몬제(리비알) 복용한 지 11일차이고 54세입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 소화 흡수 안 되어 체중 및 체력 감소로 힘들게 힘들게 지냅니다.(4개월째)너무 못 먹고 못자고 하니 평생 안 먹던 그리고 못 먹던 흑염소진액까지 먹게 되었어요. ㅠ리비알 복용 후 5~6일차까지는 복용 후 1~2시간 지나면 졸음이 오고 중간에 깨기는 해도 겨우 잘 수는 있었어요.그래서 고민끝에 먹기를 잘했구나 했어요.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리비알 복용 7일차되던 날부터 흑염소진액을 하루 1포 먹게 되었고 정확히 그날부터 다시 잠을 못자게 되었고 중간중간 식은땀이 쏟아져요.알기로는 흑염소진액도 갱년기에 좋다고 들었는데 호르몬제 먹으면서는 흑염소진액을 같이 먹으면 안 되는건가요?????
흑염소진액과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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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2살 갱년기 초기때랑 비슷하네요. 리비알 처방 받아 열흘먹고 불면증 심하게와서 약 끊었어요. 흑염소 진액은 그뒤에 먹었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리비알 먹고 불면증이 온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 그러면 흑염소 때문이 아니라 리비알 때문일 가능성이 크네요. 열흘 드시고 약 끊으시고 혹시 언제쯤 좋아지셨나요? 혹시 다른 호르몬제 복용하시고 계시다면 여쭤봅니다.
그뒤에 호르몬제 안먹었어요. 지금도 안먹구요. 엄청난 불면증에 응급실도 두번 갔다왔어요. 벌써 3년도 훨씬 넘었네요. 잠잘자는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같은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10시취침, 6시20분기상) 자기전 백열등 조명켜기, 자기1시간전 핸드폰, Tv시청 안하기, 아침에 햇빛보며 걷기 커피 안마시기(지금은 오전에만 블랙으로 한잔 마셔요) 잠 오지 않는다
호르몬제 복용 없이 운동이랑 생활습관 개선으로 효과보신거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현재 체중도 38~39까지 빠지고 소화불량 등으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면 어떤 걸 할 수 있을까요?
갱년기가 아주 사람 잡네요~~전 리비알 복용후 잠은 잘자요. 대신 다리가 아파요. 홀몬제는 효과도 다양하고 부작용도 개인마다 다 다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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